뭉쳐야 찬다 시즌 3 JTBC 예능 과연 언제 시작할까
안녕하세요. 3면의 바다로 둘러싸인 대한민국에서 국민 스포츠라고도 할 수 있는 축구로 하는 예능인 뭉쳐야 찬다 시즌 2가 오늘(7월30일)부로 돌연 뭉쳐야 찬다 시즌 2의 종영을 선언했습니다. 축구와 농구 시리즈인 뭉쳐야 시리즈에서 축구로만 구성된 뭉쳐야 찬다 시즌 3의 시작 여부가 많은 이들의 주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성치경이 기획하고 김기호, 김아영, 양진희, 이준우, 노승현, 피다은, 김수진, 임정민, 김가람, 이혜지, 김수연, 허수현, 전효성, 오윤지, 박한본, 유채은, 김다희, 허수정, 주현호, 최유지, 이대진, 김선종, 신은주 등이 연출을 맡았으며 9명의 작가(모은설, 권은정, 이선영, 이환영, 이은진, 조유민, 신서경, 길다경, 이지현, 이채원)가 함께 참여한 뭉쳐야 찬다 시즌2 예능 프로그램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대는 바입니다.
어쩌다벤져스는 오늘 방영된 영상에 따르면 JTBC 배 서울대회의 예선전의 첫 시작을 FC HAS와의 경기로 막을 열었습니다. 경기가 후반으로 달려가는 동안 골을 결정짓는 역량이 다소 부진하다는 평가를 받았는데요. 그럼에도 1대 0으로 승리를 이끌어 낸 좋은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뿌듯한 승리 덕이었는지 안정환 감독은 힘들었던 경기의 승리에 감사하며 처음 경기는 원래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대한민국의 각 종목의 1인자 국가대표들이 모여 이루어진 뭉쳐야 찬다 시즌 2의 어쩌다벤저스, 어쩌다FC의 앞으로 뭉쳐야찬다 시즌 3의 출연여부 및 방송의 방향성에 대해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